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인생치킨 #소울푸드 #맵짠의정석] 스트레스 풀어주는 '교촌 반반윙'

맛집탐방

by 쮸부 2021. 1. 15. 09:04

본문

교촌반반윙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희 인생치킨이자 소울푸드인 교촌 반반윙을 가져왔습니다!! 교촌 반반윙은 벌써 두번째 리뷰인데요. 언제 먹어도 맛있고 짜릿한! 바로 그 맵짠의 정석!! 12시가 딱 되자마자 주문해서 1시쯤에 받아서 사진찍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특히 교촌 반반윙은 스트레스 받은 날이나 피곤할때 더 땡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저는 맵고 짠 음식이 땡기는데 바로 그것들을 모두 충족 시켜주는게 바로 이 녀석이에요. 

 

 

 

 

 

치킨 종이백 치고는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교촌만 특유의 깔끔한 종이백! 다른 치킨브랜드들은 디자인이 자주 바뀌는것 같은데 교촌은 정말 이 누렁이색 종이박스를 좋아하는것 같아요^0^ 겉에 교촌 마크만 없으면 그냥 종이백으로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을 것같아요. 너무 예쁘고 고급지죠~? 교촌은 포장이 간단해서 좋아요. 포장에 종이가 대부분이라 종이백이랑 박스는 종이류에 분리수거하고 나머지 절임무랑 허니스파클링 캔은 따로 분리하면 되더라구요. 요즘은 배달하는 곳도 많고 배달 종류도 다양해져서 플라스틱도 많이 나오고 비닐종류도 많이 나오는데 여기는 그런부분에서 좋은 것 같아요.

 

 

 

 

교촌에 또 다른 신기한 점은 바로 일반 탄산 음료가 아닌 자체 제작한 허니 스파클링이라는 탄산음료가 온다는 거에요. 저희집 냉장고에도 지금 2개가 들어있답니다;-;ㅎㅎ 사실 별루 제 입맛에는 안맞아요. 저번 포스팅에도 그렇게 썼던것 같은데... 사이다도 아닌것이.. 약간 신맛도 나는것 같고 뭔가 치킨이랑은 잘 안어울려요. 좀 더 기름지고 진득한 양념이 발라진 양념치킨 같은거랑 더 잘 어울릴것 같아요. 물론 좋아시는 분들도 있겠죠~?^0^ㅋ

 

 

 

 

이 날은 제가 양념을 좀 더 촉촉하게 많이 발라달라고해서 좀 더 촉촉한 치킨을 먹을수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교촌 반반윙은 양념이 촉촉히 묻은 그 맛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치킨이너무 건조하고 양념의 자극적이 맛이 안나서 맛이 없더라구요. 사실 반반콤보는 자극적인 맛을 원해서 먹는건데 그게 없으니 맵지도 짜지도 않아서 그냥 일반 후라이드를 먹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용기를 내서 메모칸에 '양념 많이 묻혀주세요'라고 적었지용ㅎ 그래서 인지 매운맛은 정말 맵더라구요. 그래서 만족했습니다ㅎㅎ

 

 

 

 

 

 

양념 촉촉한거 보이세용~?>_< 저 날 거실에 햇빛이 쫙- 들어서 더 반짝 반짝 맛있어보이더라구요. 반반콤보는 말 그대로 양념은 반반(간장,매운)이고 윙은 날개와 날개봉 부분만 들어있는걸 의미해요. 사실 치킨먹을 떄 가장 좋아하는게 가슴살인데 이상하게 교촌은 가슴살이 너무 퍽퍽하고 딱딱해서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윙부분이 더 맛있더라구요. 특히 반반윙은 제가 좋아하는 날개부분만 잔뜩 들어서 있어서 더 좋아요~! 저는 닭다리를 싫어해서 전에는 반반콤보 시키면 닭다리 먹기 싫어서 좀 고통스러웠는데 윙은 닭다리가 없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왼쪽이 간장맛 윙봉 오른쪽이 양념맛 윙봉 부분이에요. 왼쪾은 그냥 닭다리 같이 생겼네요 하하;; 둘다 맛있어요. 미니 닭다리 같은 맛이긴 한데 좀 더 날개 맛에 가깝다고 보시면되요. 저 처럼 닭다리의 그 물컹하고 너무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식감이에요. 참고로 저는 목 부분도 좋아해요. 뼈에 붙어있는 살 뜯어먹는게 좋더라구요. 바삭하고 희소성이 있다고나 할까...? 쓰면서도 침고이네요ㅠ ㅅㅠ

 

 

 

 

날개랑 봉 부분 비교해 보려고 찍어봤어요. 크기가 비슷하네요. 봉 부분이 좀 더 바삭해 보이긴 하죠? 날개는 겉바 속촉 같은 느낌이고 봉 부분은 그냥 거의 바삭한 식감이에요. 그래서 둘 다 매력이있어요. 근데 먹다보니 같은 부위만 계속 먹어서 그런지 조금 느끼하더라구요. 다음엔 매운소스 같은거 시켜서 찍어 먹어봐야겠어요. 교촌 양념은 약간 건조한 타입이라 찍어먹는 소스에 한 번 더 찍어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봉부분은 살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물론 날개 부분도 살이 많은건 아니라 저처럼 바삭한 껍데기 부분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적.극.추.천!! 그 짭짤하고 바삭한 식감은 말로 표현못하죠ㅠㅠ!! 지금 글 쓰면서도 배달시킬까 말까 엄청 고민하고 있어요... 시키면 한번에 다 먹을 것 같아서 아무래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먹을 땐 좋은데 먹고나면 죄책감이 쪼금 들것 같기도 하고.. 

 

 

암튼 저의 인생치킨!! 맵짠의 정석!! 교촌반반윙!! 모두 드셔보시고 스트레스 확!~ 날리세용>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